절망하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1 화나요1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동훈 ldhliv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