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 문형남 회장은 "한국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영화제 문화산업의 발전을 이뤄 낼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다"며, "학회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컬처와 영화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최고의 영화제가 되도록 대한경영학회가 회원들과 함께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경영학회(회장 문형남)는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이사장 이용관)와 10일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에서 한국문화(K-컬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연구, 행사 관련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영화를 통해 K-컬처가 글로벌하게 더욱 발전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문형남 회장은 "한국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영화제 문화산업의 발전을 이뤄 낼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다"며, "학회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컬처와 영화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최고의 영화제가 되도록 대한경영학회가 회원들과 함께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은 "한국 경영분야에서 가장 큰 누적회원 1만명이 넘는 대한경영학회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큰 힘이 된다"고 하며, “영화인을 대표해서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밝혔다. 또한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대한경영학회와 함께 노력하면 4년 내에 세계 최대 영화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문형남 회장은 "한국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영화제 문화산업의 발전을 이뤄 낼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다"며, "학회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컬처와 영화산업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최고의 영화제가 되도록 대한경영학회가 회원들과 함께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