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한킴벌리 홍보 모델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안경 김서림을 최소화한 신제품 '크리넥스 라이트핏 안티포그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마스크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노즈폼이 겨울철 마스크 위로 새는 입김을 막아 안경 착용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관련기사사랑애(愛)노인복지센터, 관내 어린이집에 유아용마스크 10만장 경산시에기탁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관련주 급등...진단키트부터 마스크까지 #마스크 #유한킴벌리 #안티포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