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선수분들을 응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안성에서 열리는 게이트볼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끝으로 "얼마전에는 경기도 농아인 게이트볼 대회에 22개팀이 참여했고 어제 진행된 경기도 게이트볼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140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다"며 "90세부터 5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시는 선수분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