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북 봉화군 아연 광산 사고 열흘째인 4일 오후 구조 당국이 고립된 작업자 2명의 생존 신호를 확인하기 위한 천공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구조개혁·저출산 극복 없인 '기저효과 덫' 못 벗어난다최훈식 장수군수, 봉화산 철쭉 군락지 생육환경 개선 주문 #봉화 #매몰 #구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