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관련기사리일규 전 참사 "북한군 파병, 주민 의식하지 않을 것…자식 軍 보내면 행방 몰라"초대 1위·마스터스 2승·18년 연속 우승…멈추지 않는 67세 독일 병정 #독일 #이태원 #참사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