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엘케 뷔덴벤더 여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관련기사유태오, 오늘(18일) 부친상…'♥니키 리'와 내일 독일 출국'택시운전사' 기자役 독일 배우 "계엄 사태, 과거 일 아니었다" #독일 #이태원 #참사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