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도시공사가 3일 ‘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서비스우수기업 특별상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후원하에 모범적인 생산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다.
그간 공사는 ‘시민이 행복한 삶의 파트너’라는 신경영전략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중심경영, 스마트혁신경영, ESG경영에 박차를 가해왔고, 탁월한 경영성과 및 우수한 서비스를 창출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시민편의 향상을 위해 군포 관내 공영주차장에 자동결제시스템과 즉시감면 서비스를 도입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오로지 사용자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시설 선진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체육시설관리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유·아동 체육시설 포포누리를 개관해 운영했으며, 이는 2022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공사는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한 서비스를 시민께 제공하기 위해 ESG경영을 기본체계로 하여 총 27개의 인증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원명희 사장은 “군포도시공사가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개발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서비스혁신을 지속하여 군포시 발전에 기여하는 공사가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생산성본부 후원하에 모범적인 생산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다.
그간 공사는 ‘시민이 행복한 삶의 파트너’라는 신경영전략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중심경영, 스마트혁신경영, ESG경영에 박차를 가해왔고, 탁월한 경영성과 및 우수한 서비스를 창출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시민편의 향상을 위해 군포 관내 공영주차장에 자동결제시스템과 즉시감면 서비스를 도입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오로지 사용자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시설 선진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공사는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한 서비스를 시민께 제공하기 위해 ESG경영을 기본체계로 하여 총 27개의 인증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원명희 사장은 “군포도시공사가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개발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서비스혁신을 지속하여 군포시 발전에 기여하는 공사가 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