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입국한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과 다케다 료타 간사장 등 일한의원연맹 방한대표단이 정진석 회장 등 한일의원연맹 의원들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관련기사미즈시마 신임 日대사 부임…"韓, 일본에 중요한 파트너"홀로 쓸쓸한 죽음 맞는 일본인들…'고독사' 한 해 6만 8천명 #일본 #이태원 #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