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근 전 대위가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고등학생들의 축제' 박정웅·이근준 1·2순위…'전주고 출신 최장신' 김보배는 3순위'우크라이나 불법참전' 이근,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책임있는 자세 보여야" #이근 #이태원 #합동분향소 좋아요1 화나요2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