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부인 김건희 여사 등과 함께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서울시청 광장과 서울도서관 사이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와 정장을 착용했고, 김 여사는 검은 색 재킷, 흰 셔츠, 검은 색 스커트 차림이었다.
윤 대통령 내외는 흰 장갑을 끼고 헌화 꽃을 받아들고 분향소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묵념 후 헌화 꽃을 희생자들에게 올리고 20초가량 고개를 숙여 묵념을 했다.
조문에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최상목 경제수석,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서울시청 광장과 서울도서관 사이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넥타이와 정장을 착용했고, 김 여사는 검은 색 재킷, 흰 셔츠, 검은 색 스커트 차림이었다.
윤 대통령 내외는 흰 장갑을 끼고 헌화 꽃을 받아들고 분향소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묵념 후 헌화 꽃을 희생자들에게 올리고 20초가량 고개를 숙여 묵념을 했다.
조문에는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 최상목 경제수석,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
명신씨... 좀 안 볼 수 없을까요?? 부군되는 분 얼굴 뵙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듭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비극의 참사 분향소에
김건희 풀메이컵하고 나왔네
역겹다
무능 무식 포악 탐욕 독재가 이런 참사를 만들었다
저면상들 안보는게 국민 슬픔 잠재우는 길이다.
정부가 할일 제대로 하지 못한 인재
당장 사퇴하라.
정말 꼴보기 싫다.
저것들이 대통령되고 되는 일이없고
나라에 험한일이 끊이질 않는다.
대한민국이 망하기 전에 탄핵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