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비위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요구하는 게이머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이날 정오께부터 국회 앞에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등급분류 시스템 구축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관련기사게임위, '아이템 확률공개 미준수' 게임업체 9곳에 첫 시정 조처 게임 등급분류 민간으로 단계적 이양…논란 많던 게임위 대폭 '칼질' #감사 #게이머 #게임위 좋아요19 화나요1 추천해요4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