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20%대를 이어가고 있다. 집값 하락 전망은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5%포인트 떨어진 33%를 기록하면서 국민의힘과 동률을 이뤘다.
◆尹 지지율 27%...부정평가 1순위 '외교'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10월 3주 차)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3.1%포인트, 95% 신뢰수준, 전화조사원 방식 응답률 11%)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27%, 부정평가는 65%로 집계됐다. 나머지 8%는 답변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주째 30%를 밑돌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부정률은 60%를 웃돈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4%)과 70대 이상(52%)에서 두드러졌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민주당 지지층(95%)과 30·40대(80% 내외)가 많았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2%, 중도층 18%, 진보층 7%로 집계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 이유는 '국방/안보'(13%), '전반적으로 잘한다'(7%), '전 정권 극복'(6%), '변화/쇄신',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 '외교', '부정부패·비리 척결'(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평가 이유 첫 번째는 '외교'(14%)로 나타났으며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독단적/일방적'(6%), '소통 미흡'(5%), '인사(人事)'(4%), '대통령 집무실 이전', '전 정부와 마찰/전 정부 탓'(이상 3%) 등이 뒤를 이었다.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5주째 30%를 밑돌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부정률은 60%를 웃돈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4%)과 70대 이상(52%)에서 두드러졌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민주당 지지층(95%)과 30·40대(80% 내외)가 많았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 52%, 중도층 18%, 진보층 7%로 집계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 이유는 '국방/안보'(13%), '전반적으로 잘한다'(7%), '전 정권 극복'(6%), '변화/쇄신', '결단력/추진력/뚝심', '주관/소신', '외교', '부정부패·비리 척결'(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집값 하락전망 69%...10년 새 최저치 기록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에 대해선 69%가 '내릴 것'이라고 답했다. '오를 것'은 12%, '변화 없을 것'은 14%로 집계됐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하락 전망은 올해 6월 3년 만에 상승 전망을 앞섰고, 이후 갤럽 조사 기준 매번 그 격차가 커졌다. 이번 집값 하락 전망은 10년 내 최고 수치다.
지난 주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59%가 '불편을 겪었다'고 답했고, 38%는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3%는 답변을 유보했다. 불편 경험자 비율을 연령별로 보면 20·30대에서 70%를 웃돌고, 40~60대에서도 50%를 넘지만 70대 이상에서는 26%에 그쳤다.
카카오 관련 서비스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8%가 '기능이 복구되면 앞으로도 계속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21%는 '앞으로는 가급적 카카오 이외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야당 악재에도 반등 없어...민주당은 지지율 하락
지난 19일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을 체포하고 민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등 야당에 악재가 터졌으나, 이에 따른 대통령 지지율 반등 효과는 없었다. 단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전주 대비 5%포인트 떨어지면서 33%로 1%포인트 상승한 국민의힘과 동률을 이뤘다. 이 밖에 정의당은 5%, 무당(無黨)층은 28%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9월 5주 31%, 10월 1주 33%, 10월 2주 32%, 10월 3주 33% 등으로 비슷한 수치를 이어간 반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9월 5주 36%, 10월 1주 31%, 10월 2주 38%, 10월 3주 33% 등으로 큰 폭의 변화를 보이는 중이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56%), 60대(46%)는 국민의힘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반면 40대 49%, 50대 35%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보수층 72%는 국민의힘을, 진보층 62%는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21%는 국민의힘, 34%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지지율 의미 없는건 국민이면 다 알아,, 공산당의 조작 선전도구! 김정은 은 몇 %? 에라 인간 찌끄레기들아!` 이 나라에서 사라져라!~
문재인이 인구줄고 전자정부로 일거리주는데 공무원 더 뽑아 혈세 매년 8조낭비,공무원연금개혁반대 혈세 30조로 공무원 뒤 닦아주기, 원전가동 멈춰 전기세폭등 예상, 문재인케어로 의료보험료 기하급수적 상승임박, 그래두 지네임금 쬐금 올려줬다고 개떼같이 지지하더만 조삼모사, 언발에 오줌누는 개돼지 궁민넘땜에 이나라는 앙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