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3년 만에 단독 팬미팅 '엠스 레코드 샵(M’s Record Shop)'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24일과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민우의 팬미팅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날 팬미팅은 근황 토크, 라이브 무대, 선물 증정 이벤트, 팬 참여 이벤트, 사진 촬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쌍방향 소통으로 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그룹 신화의 김동완과 전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하는 이민우 팬미팅에 깜짝 등장한 김동완과 전진 두 사람은 국내 최장수 그룹다운 신화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이 보내온 응원과 사랑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팬미팅의 마지막 회차를 보다 뜻깊은 시간으로 함께 채워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신화 최초 유닛 '신화 WDJ' 티저 공개 이후 세 멤버가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함께하는 특별하고 뜻깊은 자리였던 만큼 올겨울 신화 유닛 '신화 WDJ'의 공격적인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3년 만의 단독 팬미팅을 성료한 이민우는 김동완, 전진과 함께 신화 유닛 '신화 WDJ' 활동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으며 올겨울 유닛 활동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4일과 25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민우의 팬미팅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날 팬미팅은 근황 토크, 라이브 무대, 선물 증정 이벤트, 팬 참여 이벤트, 사진 촬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쌍방향 소통으로 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그룹 신화의 김동완과 전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하는 이민우 팬미팅에 깜짝 등장한 김동완과 전진 두 사람은 국내 최장수 그룹다운 신화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이 보내온 응원과 사랑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팬미팅의 마지막 회차를 보다 뜻깊은 시간으로 함께 채워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신화 최초 유닛 '신화 WDJ' 티저 공개 이후 세 멤버가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함께하는 특별하고 뜻깊은 자리였던 만큼 올겨울 신화 유닛 '신화 WDJ'의 공격적인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3년 만의 단독 팬미팅을 성료한 이민우는 김동완, 전진과 함께 신화 유닛 '신화 WDJ' 활동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으며 올겨울 유닛 활동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