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열린 19일(현지시간) 찰스 3세 영국 국왕(왼쪽)과 앤 공주가 모후 엘리자베스 2세의 시신이 담긴 관을 따라 장례식이 거행된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주한 영국대사 만나 현재 한국정세와 협력방안 논의베트남 전문가 "영국과 원자력 협력 고려할 수 있어" #영국 #런던 #엘리자베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