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건희 여사가 5박7일 일정으로 영국ㆍ미국ㆍ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며 환송나온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관련기사명태균 "김건희 여사에 교통비 받았다" 검찰 진술 外檢,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 #김건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