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식단·영양·멘탈 관리 서비스 탑재 예정"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자사 헬스케어서비스인 '하이헬스챌린지' 내 비대면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분 내외의 트레이닝 영상 프로그램을 보고, 쉽게 운동 동작을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해상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식단 및 영양 분석, 멘탈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조영택 현대해상 디지털기획파트장은 "앞으로 유익한 컨텐츠 보유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 하이헬스챌린지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생명 "생명보험 고객 선호도 1위 상품은 '건강보험'…2위는 실손"'한화손보 매각설' 더이상 성립될 수 없는 이유는 #트레이닝 #하이헬스챌린지 #현대해상 #헬스케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상현 jshsoccer7@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