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기록 삭제·조작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해양경찰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선 1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檢, '콜차단·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연이틀 압수수색 명태균 8일 검찰출석...변호인 "명씨, 방어할 증거 다 갖고 있다" #검찰 #월북 #압수수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