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수행비서 김지은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전 만기 출소해 경기 여주교도소를 나서며 가족 및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관련기사'집단 성폭행·불법 촬영물 유포' 정준영 만기 출소…국내 방송 활동 가능할까?'집단 성폭행' 가수 정준영, 5년형 마치고 만기 출소 #안희정 #만기 #출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