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인 승일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승일은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50원 (13.23%) 오른 1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28일 오후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방위산업, 경제안보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