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7일 경북 울릉군 사동항 여객터미널에서 배에 오르고 있다.관련기사입대 5일 지난 뷔가 민희진에 새벽 문자?…국방부 "특혜 없었다"이준석, 정진석 '尹 부부 공천개입 통로' 의혹에 "합리적 의심 가능" #이준석 #울릉도 #문자 좋아요1 화나요5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