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평화산업은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0원 (8.96%) 오른 1965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조지아주에 전용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는 현대자동차가 조지아 주정부로부터 2조400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조지아 주정부는 22일(현지시간) 18억 달러(2조3천58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 합의문을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2006년 설립된 평화산업은 호스, 방진제품 등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현대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등에 납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