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주가 4%↑…'코로나19 진단시약 유효성 평가' 정부 과제 선정

2022-07-22 09:08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니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오니아는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 (4.12%) 오른 3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9일 바이오니아는 최근 범부처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 주관 ‘유럽체외진단 의료기기 인증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체외진단시약의 유효성 평가’ 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과제는 총 25억원 규모로, 코로나19 진단 시약의 유럽 임상시험을 통해 개정된 유럽 인증 심사(CE-IVDR) 획득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니아의 코로나19 체외진단 시약은 타액 검체를 사용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