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 동북권 호우주의보 해제

2022-07-16 18:46
  • 글자크기 설정

지난 7월 13일 오후 폭우로 침수된 서울 청계천 산책로 모습.[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이 16일 오후 6시 10분을 기준으로 서울 동북권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하는 지역은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등이다.

이와 함께 기상청은 폭염주의보 특보 지역을 확대했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부산 △대구 △광주 △제주도(남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청주, 경주, 포항, 의성, 칠곡, 군위, 경산)  △전라남도(화순,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구례, 곡성, 담양) 등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