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약 개발 전문 업체 셀리버리가 장 초반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9분 기준 셀리버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46%(4000원) 오른 3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리버리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26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 달 12일이다. 신규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1733만3799주, 전환우선주 71만7723주다. 관련기사셀리버리 주가 9%↑…"코로나19 면역치료제 1상 계획 美 FDA 승인"셀리버리, '주가 5%↑' 내부 시험서 코로나19 흡입치료제 유효성 확인 #무상증자 #셀리버리 #셀리버리 무상증자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