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이근 전 대위(Ken Rhee)가 지난 17일 군복을 입은 채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 2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 씨는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제겐 범죄였다"고 말했다.관련기사법무법인 지평, 우크라이나 로펌과 '우크라이나 세미나' 성황리 개최'우크라이나 불법참전' 이근,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책임있는 자세 보여야" #이근 #대위 #우크라이나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