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이근 전 대위(Ken Rhee)가 지난 17일 군복을 입은 채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 2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 씨는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제겐 범죄였다"고 말했다.관련기사휘발유·경유 가격 6주 연속 상승…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등 영향블룸버그 "우크라이나, 英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첫 공격" #이근 #대위 #우크라이나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