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이근 전 대위

2022-06-28 00: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AFP·연합뉴스]

이근 전 대위(Ken Rhee)가 지난 17일 군복을 입은 채 AFP통신과 인터뷰하는 모습. 

2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 씨는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제겐 범죄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