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천당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 (3.42%) 오른 3만62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497명 늘어 누적 1830만5738명이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8992명)보다 1495명 적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