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배수지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수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이 출연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정은채, 수지, 김준한, 박예영.[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나'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