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회의 현안 논의 문제를 놓고 이준석 대표가 배현진 최고위원과 논쟁을 벌인 뒤 회의장을 나가자 회의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있다.관련기사경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게 26일 출석 요구...피고발인 신분 구인난 길어지는 국민의힘…'투톱 같은 원톱' 체제 출범할까 #배현진 #이준석 #국민의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