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앞에서 열린 고(故) 송해 추모 노제를 마친 뒤 영구차가 떠나고 있다.관련기사송해나,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참석답변하는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후보자 #송해 #노제 #KB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