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화물노동자 생존권 보호를 위한 간담회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현정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이봉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에어컨'에 특별소비세 부과 검토···국회대표들 '반대'與 "국회법·양곡관리법 등 6개 악법, 尹거부권 정식 건의" #국회 #화물노동자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