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을 걷다"...참가자 500명 모집

2022-05-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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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육회 홈피에서 신청...오는 15일까지

서울시청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서울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트레킹은 2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한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 19 때문에 비대면 방식으로 했었다. 

서울트레킹은 서울의 명소와 명산을 걷는 가족여가 프로그램이다. 혼자 참가해도 되고 연인이나 친구, 가족 단위로 출전해도 된다.  

올해 서울트레킹은 4월, 5월 28일, 7월 16일, 9월 24일, 11월(날짜 미정) 등 총 5회 실시한다. 지난 4월 1차 서울트레킹은 비대면으로 이미 실시했다. 5월부터 대면 방식으로 한다. 

2차 서울트레킹 모집기간은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500명 무작위 추첨해 개별 통보한다. 

오는 28일 서울트레킹은 장충단공원에 오전 9시 집결, 10시부터 장충단공원~남산둘레길~N서울타워를 걷는 '남산코스'이다.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예상하고 있다. 

또한 7월 16일에 열리는 두 번째 대면 트레킹은 청와대 개방에 따른 신규 코스로 북악산을 산행한다. 9월 24일은 '마포하늘공원'에서 친환경·업사이클링을 테마로 열린다. 11월에 열리는 트레킹은 '서울숲'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트레킹 참가자에게는 사전 플로깅 용품을 지급해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플로깅 캠페인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완주자에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를 나눠준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랜 코로나19로 야외 체육활동에 목마른 시민들이 트레킹으로 일상의 활기와 에너지를 충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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