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일간의 노동절 황금연휴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중국 주요 도시의 엄격한 규제로 인하여 시장 회복이 다시 미뤄질 것 같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중국 뉴스 키워드는 ‘史上最弱“五一档”,市场回暖再度延迟’, ‘역대 최악의 노동절 시즌, 시장 회복 다시 미뤄질 듯’입니다.
‘중국 뉴스 키워드’는 중국 뉴스로 배우는 시사 중국어 오디오 콘텐츠로 네이버 오디오 클립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주경제 국제경제팀 최예지 기자가 중국 주요 뉴스에 등장하는 헤드라인의 의미와 활용도 높은 표현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중국 뉴스 키워드는 ‘史上最弱“五一档”,市场回暖再度延迟’, ‘역대 최악의 노동절 시즌, 시장 회복 다시 미뤄질 듯’입니다.
아주경제 국제경제팀 최예지 기자가 중국 주요 뉴스에 등장하는 헤드라인의 의미와 활용도 높은 표현을 알려드립니다.
史上最弱“五一档”,市场回暖再度延迟
[Shǐshàng zuì ruò “wǔyī dàng”, shìchǎng huínuǎn zàidù yánchí]
▶키워드 관련 표현
史上(=历史上) [Shǐshàng] 사상
最[zuì] 최고
弱 [ruò] ~보다 약하다 (↔强 [qiáng])
回暖 [huínuǎn] 따뜻해지다.
再度 [zàidù] 재차
延迟 [yánchí] 연기하다.
기획 아주경제 국제경제팀
출연·구성 최예지 기자, 원혜교 인턴 PD
녹음·편집 원혜교 인턴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