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사업조정심의회가 28일 회의를 열고 현대·기아자동차의 중고차 사업을 1년 연기하라는 사업조정 권고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내년 5월부터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형석 khs8404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