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이티세미콘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티세미콘은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5원 (15.71%) 오른 232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월 28일 에이티세미콘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후공정 관련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이티세미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10.5% 늘어난 143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79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에이티세미콘 측은 "반도체 업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원재료가 상승 및 고정성 비용 부담 지속으로 수익성 확보가 지연되며 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