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의 시아'로 인해 룽투코리아 주가가 상승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룽투코리아는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 (16.23%) 오른 9420원에 거래 중이다. 21일 롱투코리아는 ‘신의 시야’(테라 클래식 중국 서비스명) 사전예약자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공시했다. 신의 시야'는 중국 한한령 이후 첫 한국 지식재산(IP) 중국 서비스 게임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한편, 롱투코리아는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2 화나요1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