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파업 가능성 시사한 삼성전자 노조..."상급단체 이동은 조합원 뜻대로"로이터 "삼성전자, HBM3E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 통과 불발" #강경훈 #노조와해 #삼성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한지 hanzy020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