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초동 자택을 나와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문재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연속 통화를 하고 당선 축하인사를 받았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문 대통령과 오전 9시 10분부터 약 7~8분간 통화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는 오전 10시 10분부터 20분까지 10분간 진행됐다. 통화를 마친 윤 당선인은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동해 순국선열을 참배했다. 윤 당선인은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관련기사코로나에 무너진 문화·관광산업 살릴 당선인의 공약은? 벤처기업협회 "민간 정책 수용하고 시장 중심 정책 추진해야" #국민의힘 #대선 #윤석열 #대통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성휘 noircie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大韓民國 第20代 大統領 당선(當選), 진심(眞心)으로 감사드립니다.
크게 亡가진 무법천지(無法天地) 아수라도(阿修羅道) 내 나라를 진여(眞如) 天理-,
正義의 질서(秩序), 파사현정(破邪顯正) 재건(再建)해 주실,
지인용(智仁勇)의 꺼리낌 없는 당당한 영도자(領導者)로 믿습니다.
단 한번의 귀한 人生을 사랑하시여-, 삼독(三毒)의 아상(我相)을 비우시고
愛國心만을 초지일관(初志一貫) 人生 지고(至高)의 가치(價値) 보람삼아-,
이념(理念) 正立 간절히 기원합니다.
Make Korea Grea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