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호텔업과 인연을 맺은 윤덕식 신임 총지배인은 그랜드 앰배서더, 리츠 칼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이사와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20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최고의 성과를 이끈 총지배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총지배인’(APEC General Manager of the year)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며 메리어트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윤덕식 총지배인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미식 경험과 고객에 맞춘 서비스, 최고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호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직원 복지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