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아알미늄은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 (5.65%) 오른 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아알미늄 주가는 알루미늄이 14년 만에 최고로 치솟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알루미늄 선물은 런던금속거래소에서 8일(현지시간) 오후 한때 톤당 3236달러까지 뛰어 올라 2008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관련기사지씨셀 "이뮨셀LC 글로벌 진출 박차…내년 주가 상승 기대"백종원 더본코리아 사흘 만에 주가 10% 하락…연기금도 물렸나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