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녀 혼성 계주 준준결승에서 박장혁이 코너를 돌다 넘어지고 있다.관련기사'반칙 논란' 황대헌, 박지원에 사과..."쇼트트랙 국대 선발전 후 만났다"'나쁜 손' 황대헌, 쇼트트랙 국가대표 탈락…박지원은 승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쇼트트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