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샹이 선수 [사진=인민화보 유튜브 채널 갈무리]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인 월간중국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겨스케이팅 안샹이 선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월간중국은 "동계올림픽에는 여러 종목이 있는데, 그 중 피겨스케이팅은 스케이팅과 음악이 결합돼 리듬과 예술적 분위기가 가득한 종목"이라며 "중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한 분을 만나 꿈을 향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중국 고속철 타고 스키여행 가자문재인 대통령 집권 4년, 중·한 관계 양호한 발전 이뤄 #동계올림픽 #월간중국 #인민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