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스웨덴 전기자동차 브랜드 폴스타2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공개되고 있다. 폴스타2는 브랜드 최초 100% 순수 전기차로 최대 78kWH의 배터리 용량과 408마력에 달하는 최고 출력을 갖췄고, 5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 판매 가격은 롱레인지 싱글모터 5,490만원, 듀얼모터 5,790만원이다. 관련기사현대차, 美 시장서 전기차 흥행 돌풍...현지 생산·가격 경쟁력 '쌍끌이' 올해 전기차 국비보조금 최대 580만원…청년 첫차면 20% 추가 지원 #폴스타 #스웨덴 #전기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