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은 이마트24와 손잡고 전국 편의점에서 유심을 수령할 수 있는 ‘이마트24 바로 픽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로 픽업 서비스는 U+알뜰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신청한 유심을 전국 5825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365일 언제라도 간편하게 픽업할 수 있다.
U+알뜰모바일은 자급제폰과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해 사용하는 자급제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제휴로 U+알뜰모바일 유심 픽업이 가능한 편의점은 GS25(1만6000개)와 이마트24(5825개)를 포함해 2만1825개로 확대됐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VNO 사업담당은 “코로나로 비대면, 근거리 소비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이마트24와 서비스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로 픽업 서비스는 U+알뜰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신청한 유심을 전국 5825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365일 언제라도 간편하게 픽업할 수 있다.
U+알뜰모바일은 자급제폰과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해 사용하는 자급제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번 제휴로 U+알뜰모바일 유심 픽업이 가능한 편의점은 GS25(1만6000개)와 이마트24(5825개)를 포함해 2만1825개로 확대됐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VNO 사업담당은 “코로나로 비대면, 근거리 소비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이마트24와 서비스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