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리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리드는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50원 (5.92%) 오른 4만7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셀리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2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단계 평가를 통과해 '2세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백신'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셀리드 측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응 백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며 "3개월 내에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