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주가 5%↑…"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개발 착수"

2021-12-28 14:06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리드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리드는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50원 (5.92%) 오른 4만7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셀리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2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단계 평가를 통과해 '2세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백신'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셀리드 측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응 백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며 "3개월 내에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