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5일 서울 명동성당 앞마당에서 아기 예수를 말구유에 안치하는 구유 예절의식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은행권 '시장분할 이익 나눠먹기' 고착화?…'예수금·대출금' 점유율 수년째 제자리'김치찌개' 끓인 尹 대통령...명동성당 무료 배식 봉사 #명동성당 #말구유 #예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