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을 국빈 방문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관련기사충남도, '우즈베키스탄' 대규모 방문단 꾸려 충남 찾은 '우정'충남교육청, '마음길 잇고 비단길 걷고' 중학생들의 특별한 우즈베키스탄 국제교류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사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