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 유통] 농협유통이 농협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에서 오는 19일까지 전북 장수 고랭지에서 생산된 '장수 사과' 특별 판매전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수 사과'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전라북도 청정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당도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아삭거림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장수 사과(2.5kg/상자) 9,800원에 판매한다. 관련기사동해시, NH농협중앙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농협충남세종본부, 제29회 충남새농민 한마음 전진대회 성료 #농협 #하나로마트 #사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