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배터리 보호회로 전문기업인 넥스콘테크놀러지가 ‘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출처=넥스콘테크놀로지]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넥스콘테크놀러지는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지역의 법인과 긴밀하게 협력해 2차전지 보호회로와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등의 국산 부품을 발굴 및 수출함으로써 전세계 시장을 상대로 수출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관련기사`배터리 시장 초호황' 넥스콘에 쏟아지는 투자 러브콜 #넥스콘 #넥스콘테크놀러지 #BMS #배터리 #유암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기범 partn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