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예산협의를 위해 만나 악수하고 있다. 관련기사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조작 있을 수 없는 일…정책적 판단한 것"박완주 "MBC 프로그램 제작 투자비, 5년만에 25%↓" #홍남기 #국회 #박완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