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관계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성윤 서울고검장 공소장 유출 의혹'과 관련한 서버 압수수색을 위해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공수처 수사3부는 오전 10시께부터 대검 정보통신과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공수처, 25일 尹소환 '최후통첩'...이번엔 출석할까금감원 특사경, 뻥튀기 상장 논란 '파두'·주관사 검찰 송치 #공수처 #대검 #검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